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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황금빛학문외과  작성일:2015/06/03  조회수:118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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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 여기다간 합병증으로 고생할 수 있는 ‘변비’
등록일2013-09-04 오전 10:10:02  
   보통 배변 시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대변이 딱딱하게 굳고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이면 변비라 한다. 변비는 개인에 따라 앓고 있었던 기간, 증상,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며 변비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변비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대장의 운동기능의 이상이나 항문 직장 질환의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황금빛학문외과 손대호 원장(외과 전문의)에게 변비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변비로 인해 오는 합병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일반인이 생각하는 변비와 의학적 기준으로 바라본 변비는 다를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변비의 증상은 천차만별이다. 보통 대변을 볼 때 과도한 힘을 주거나 단단한 변을 보는 것, 대변이 잘나오지 않고 횟수가 적을 때 흔히 변비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의학적으로 의사들이 바라보는 변비의 기준도 여러 가지이지만 대표적인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일주일에서 2회 이하로 변을 본다.

2. 배변 중 25% 이상의 횟수에서 변을 완전히 배설하지 못한다.

3. 25% 이상의 횟수에서 과도하게 힘을 주게 된다.

4. 25% 이상의 횟수에서 딱딱한 변을 본다.

5. 25% 이상의 횟수에서 항문이 막혀 있는 느낌이 있다.

6. 원활한 배변을 위해서 부가적인 처치가 25%이상 필요하다. (수지 배변 유도, 골반저의 압박)

위의 증상 중 두 개 이상의 증상이 연속적일 필요는 없으나 3개월 이상 지속되며, 묽은 변이 없고,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진단하기에는 불충분한 경우에 변비라고 정의하고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 습관적으로 변비약을 복용하면 어떤 합병증이 올 수 있나?

1. 만성피로

변괴에서 발생한 독소는 간문맥을 거쳐서 간에서 해독이 된다. 음주로 인한 독소를 간에서 정화하듯이 변비로 인한 독소도 간에서 해독 작용을 하게 된다. 매일 음주를 하면 간에 손상이 오듯이 만성 변비가 심해지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만성 피로가 올 수 있다.

2. 담낭염

오른쪽 갈비뼈 밑에 무지근한 통증을 느끼고 눌러서 통증이 있으면 의사들은 대부분 담낭이나 담도, 그리고 간의 이상을 의심한다. 염증이 의심되면 초음파 검사나 컴퓨터 단층 촬영을 한다. 만일 검사한 결과, 뚜렷한 이상 소견은 없는데 담낭에 염증 소견이 있다면 변비로 인한 담낭염을 의심할 수 있다.

변비가 심해지면 우측 대장이 늘어나고 장벽은 종잇장처럼 얇아져서 장 안에 있는 변괴에서 나오는 독소가 대장을 통과할 수 있다. 대장을 통과한 독소는 우측 대장과, 옆에 붙어 있는 장기인 담낭을 싸고 있는 장간막을 타고 전파되어서 담낭염이 발생할 수 있다.

변비가 심한 환자의 경우 방사선 검사에서 아무런 이상 없이 염증 소견이 보인다면 변비에 의한 염증을 의심하여 항생제 치료와 함께 대장에 있는 변괴를 제거해야 한다.

3. 신장염과 방광염

만성 변비 환자가 몸에 미열이 있고 약간의 한기를 느끼며 피로하고 입맛이 떨어지며 병원에서 검사 결과 소변에 대장균이 보이거나 현미경 검사에서 소변에 농이 보이면 ‘대장신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대장에 있는 독소가 방광이나 요로를 통하여 감염된 것인데, 증상이 심한 경우 방광염, 신우염이 생기거나 신장 주위에 농양이 생기기도 한다.


4. 간질환

급성 간염이나 간 경화증 환자의 경우 간의 기능이 현저히 저하 되어서 해독작용을 잘하지 못할 때 정신을 잃는 경우가 있다. 이를 간성 혼수라고 하는데, 생명에 지장을 주는 위급한 질환이다.

정상인들은 대장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등의 독소를 간에서 해독할 수 있다. 그러나 심한 변비 환자는 간 기능이 저하되면 대장에서 발생하는 독소를 해독하지 못할 수 있으며, 드물게 뇌에 손상을 줘서 발작과 헛소리를 하면서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 이때 치료로는 충분한 산소 공급과 더불어 락툴로스 등의 변비약을 투여하여 대장내의 세균과 독소를 제거한다. 간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더욱 변비 치료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다.

5. 그 외 합병증

만성 변비는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기미나 잡티와 여드름이 심해지고 얼굴 피부가 거칠어진다. 또한 두통이 올 수 있고,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현기증이 생길 수 있다. 그 외에 소화 장애, 심장 이상 등이 올 수 있다.

< 도움말 = 황금빛학문외과 손대호 원장 (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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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화  의학 전문기자  redpink0901@hidoc.co.kr 모든 인류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한 컨텐츠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0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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