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실
내용
남성입니다.
4월달에 대장내시경을 시행하였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증상을 찾아보니, 직장류, 회음부하강 , 치골직장근이완불능 등등이 의심되며 직장류가 가장 의심이 됩니다.
매번 잔변감이 있으며, 회음부를 누르면 변이 좀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손가락을 넣어보면 결장쪽인지 매우 좁아져 있는게 느껴집니다.
또한 육안으로도 과거보다 회음부가 많이 쳐저 있는게 느껴지고
가장 불편한것은, 나오지 못한 변 이, 수분이 흡수되어 딱딱해지면 주로 회음부쪽을 압박하면 소변보기가 힘들어지고 작열감등의 통증이 있으며, 좌측이나 우측의 사타구니쪽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들면 다리까지 아픕니다.
정말 여러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직장류는 남자는 걸리지 않는다는 답변만 들었고, 식이섬유나 마그밀등의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면, 잘못하면 증상이 더 악화되는경우가 반복되었었습니다.
게실염인지 직장류인지 의심하는 원인으로 또 한가지는 분변이 매복되어있는 정황이 있습니다. 방금 배변을하고 변의가 또 있어서 배변을 했을시에, 변이 만들어진 시간이 달라보이는 (오랫동안 걸려있다가 나온것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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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0809
수고합니다
2 년전 -
황금빛학문외과
수년간 이상증상으로 인하여, 불편함이 크셨을듯 합니다.
4 년전
지금 증상들로 보아, 여러가지 복합적인 질환의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듯 합니다.
직장류 치골직장근 등등의 질환은 여러가지 검사를 통하여, 진단을 내리고있으며, 소변을 힘들게 보는 증상역시, 온라인 상담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힘든점을 양해부탁 드립니다.
잔변감으로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역시 배변습관등에 문제등으로 보여집니다.
병원에 내원 하시어,정확한 검사 및 진단을 들으신후 치료방향을 정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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